그러고도 모자르면 돌파석을 박아야 합니다.
아 운빨ㅈ망겜...
제법 많이 모이긴 했습니다만, 아마 끝까지 다 모으지는 못하겠죠.
씰북 경품은 못받았으니 다이소에서 콜랙터북이나 하나 사와야겠습니다.
폰 본체를 제외한 액세서리들인데, 가격이 339000원인건 넘어가도 꼴랑 2000개만 파는게 제대로 선을 넘는군요.
한섭 액티브 유저수를 생각하면 10배를 팔아도 모자를 판인데 안타깝습니다.
저거 구입 성공해야 기변을 시도할 사람도 많겠네요.
그냥 예구받아서 팔으라고!
블아에서 흔히 여우 수인으로 여겨지는 이오치 마리.
디자이너 피셜 고양이였다더라...
수영복에도 있는 고양이 발자국...
팍스가 아니라 캣이었네...